요리가 재밌어서 더 잘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를 다니고 있습니다. 수강 후 더 발전하는 제 모습을 보며 뿌뜻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부모님 에게 요리를 만들어 드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요리를 할 때도 재미있었고 요리를 한뒤 부모님이 맛있게 드셔주셔서 그것 때문에 요리가 재밌어 지기 시작했는데 그 재미있는 요리를 좀 더 자세히 배우기 위해 요리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입니다. 처음 가보는 곳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학원의 분위기나 수업 상담 등 어떤 공부를 할 수 있는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시고 멘토님이 친절한지를 많이 신경쓰고 고려 했던거 같습니다.
선생님들이 배울 때 하나하나 잘 가르쳐 주셔서 더 잘 배울 수 있었고, 분위기도 좋아서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다시 체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멘토님께서도 제가 어색해 할 때 많은 얘기도 하고 도움을 주셔서 어렵지 않게 요리를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잘 할 수 있었고 제가 원래 많이 주눅들거나 그러는 편인데 선생님께서 요리하는 것이 늦어서 제출을 못했을 때도 선생님이 뭐라 안하시구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해주신 것이 가장 좋았던 점 이었던 거 같습니다.
요리학원을 가기 전에는 요리를 하는 것은 물론 칼질조차도 잘 하지 못했는데 요리학원을 다닌 후 예전보다 칼질도 잘하고 재료도 잘 정리할 수 있게 되고 요리하는 시간도 많이 줄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저는 코리아요리아카데미에 바라는 점은 없습니다. 지금 자체로도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