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실현가능할 수 있는 나만의 레시피을 떠올릴수있다는 것이 크게 달라진 것 같습니다.
일단 강사분들이 현장에서 직접하신 요리사 분들이니 강사분들 한데 좋은 팁들과 하지말아야 하는것, 하면 좋을것 등등 배울 수 있다는 것과 원데이로 제과제빵을 들으며 제과제빵을 배울수 있는 경험을 제시해주는것과 바리스타 등등 여러가지 경험을 제시해주는게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먼저 각종팁들 요리을 하는데 있어서 크게 도움을 주고있고 앞서 말했듯 레시피을 혼자 상상하는데 예전에는 뭔가 불안전한 레시피을 상상하면 지금은 실현가능할 수 있는 나만의 레시피을 떠올릴수있다는 것이 크게 달라진 것 같습니다.
이벤트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