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S라고 하는 국제자격증을 다루고 있어 코요아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자격증 취득과 학교보다 심화적으로 배우고 싶어 여러 학원을 알아보다가 GCS라고 하는 국제자격증을 다루고 있어 코요아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시설과 위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강생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시고, 수업시간 외에 질문이 생겨도 신경써서 답변해주고 또한, 실습하다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께서 여러가지 질문을 해줌으로써 수강생이 직접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커피를 처음 접하신다면 가장 기본적인 머신을 다루는 GCS LV.1 수업입니다.
커피 추출 부분에 있어 가장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추출하는 과정에 있어 변수가 생기면 왜 생겼는지 이유를 찾아 대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수강생이 웃으면서 다닐 수 있고, 수강생을 생각해주는 학원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