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제 전공이 아닌 다른길을 찾아야했던 저는 어릴 때 부터 카페를 하고 싶었던 꿈을 생각하게 되고, 커피를 아예 마시지 않고 마실 줄 도 몰랐지만 배워보자 하는 생각이 더 커서 멘토님과 상담을 하게되었습니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제 전공이 아닌 다른길을 찾아야했던 저는 어릴 때 부터 카페를 하고 싶었던 꿈을 생각하게 되고, 커피를 아예 마시지 않고 마실 줄 도 몰랐지만 배워보자 하는 생각이 더 커서 멘토님과 상담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일단 시설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학원을 보자마자 '아 매일 오고싶다' 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게 쉽지 않은데 코요아는 그걸 가능하게 했거든요! 그래서 시설이 큰 부분을 차지 했고, 그 다음은 학생들의 수업태도 였어요 수업을 받아드리는게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지만 수업을 받는 태도는 그 강사님의 얼굴이나 다름없다 생각했던거같아요.
커피를 전혀 마시지않던 저에게는 수업시간에 알아가야하는것들이 조금 벅차고 힘들었는데 에스프레소와 거부감 없이 친해질 수 있게 해주셨던 부분들이 가장 좋았어요.
지금은 커피 잘 마십니다! ^__^
저는 GCS 바리스타 반이랑 라떼아트반을 추천합니다!!
커피를 배우는데 있어서 GCS 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업이 또 있을까!!!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라떼아트반은 솔직하게 너무 재밋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다 안되고 힘들지만 내가 그린 아트를 보게 되면 기분이 누구보다 좋아져요!
카페에서 일하게 되면서 꾸준히 공부 해왔던걸 손님들이 여쭤보실때 알려드릴 수 있다는 부분이 너무 뿌듯해요, 앞으로 더 배우고싶고 브루잉 수업도 너무 듣고싶어서 꼭 들을려고 합니다!
없어요! 너무 좋았던 수업들이여서 바라는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