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쉐프를 들은 다음 양식기능사를 이어서 듣고 있는데 수업의 특징이 완전 달라서 처음에는 좀 어색했습니다.
그래도 강사님들께서 수업에 특징에 맞게 잘 이끌어주셔서 적응을 잘 해가고 있습니다.
제가 들을 수 있는 수업이 다양해서 좋았고, 저에게 딱 맞는 수업을 멘토 선생님과 함께 상의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사님들이 친절하고 재밌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이제 대학생인데 학원에서 미리 준비하고 입학을 하니까
학교에서 진행하는 수업을 훨씬 여유롭게 소화하고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저는 조리 쪽으로 비교적 진로를 늦게 선택한 편이지만 그 만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학원에서도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조리 쪽으로 꿈을 점점 더 키워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