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점 마유진 수강생입니다.
이곳저곳 비교해 봤지만 코리아 요리 아트 아카데미가 제일 체계적입니다. 강사님들뿐만 아니라 과정을 설명해 주는 멘토 님들 또한 수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길잡이 역할을 잘해주신 것 같아요. 재강 팀장님 덕분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았어요!
퀄리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창업까지 바라보는 입장에서 시장가치 있는 제품들을 만들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되는 곳을 비교해 봤는데 과정들도 세부적이고 실제 업장을 운영하시는 강사님들과 경력자 분들이 계셔서 좋았어요.
수강 전에 가장 고민했던 건 시간대였습니다. 제가 학생 시절에 수강을 시작해서 초반에는 저녁 반이나 주말만 수강이 가능했어요. 규모가 작은 곳에서는 주말이나 저녁 반이 없어서 애매했는데 코리아 요리 아트 아카데미는 규모도 큰 만큼 수업 시간대도 다양해서 고민이 덜했어요.
케어해주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요. 수업에서 힘든 점은 강사님들이 그리고 외적인 부분들은 담당 멘토님이 케어 해주십니다. 동기부여와 아낌없는 응원 때로는 쓴소리도 해주시는 재강 팀장님.. 미울 때도 있었지만 항상 감사했습니다. ‘ 학원에서 배우는 건 온실 속에 화초가 자라나 듯 케어가 들어가지만 필드로 나가면 다양한 고충들이 있을 거니 탄탄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학원에 바라는 점은 아닌데 건물 엘리베이터가 2개밖에 없어서 그 점이 보완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