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받으러 왔을 때부터 보이는 밝은 이미지와 데스크에 계시는 선생님들의 친절함 그리고 꼼꼼하게 케어해주시는 멘토님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를 좋아하게 되면서 커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싶어졌고 학원을 알아보던중 코리아요리아카데미를 알게되어서 다니게되었습니다.
먼저 상담받으러 왔을 때부터 보이는 밝은 이미지와 데스크에 계시는 선생님들의 친절함 그리고 꼼꼼하게 케어해주시는 멘토님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께서도 친절하고 재미있게 수업해주시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때 질문을 하는 게 어렵지 않도록 편하게 대해주시고 주눅 들지 않도록 용기를 주시는 등 저처럼 자신감 없는 사람도 잘해나갈 수 있게 이끌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수업을 들을수록 커피의 맛과 향의 다양함을 알아가는 것도 너무 재미있고 제가 직접 내린 커피를 누군가에게 대접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커피를 드리며 커피에 관해 설명해드릴 수 있는 점, 드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시는 점이 너무 즐거워져서 또 다른 행복을 찾게 되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맛없는 커피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수업을 들으면서 점점 커피의 향과 맛을 생각하고 카페를 찾아갈 때 예쁜 인테리어만 우선으로 찾던 저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향을 맡고 맛을 보면서 그것에 관해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이나 재강멘토님의 케어 모두 만족하여서 바라는 점을 찾기가 어렵지만, 굳이 얘기한다면 저녁에 수업할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