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하고 싶어서 학원을 찾고 있던 도중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
요리가 하고 싶어서 학원을 찾고 있던 도중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합리적인 수강비용과 집에서의 위치를 우선적으로 찾아보고 과정이 다양하고 나한테 맞는 수업이 있는지를 고려했던 것 같습니다.
만들어보고싶었던 요리를 배울 수 있게 되어서 가장 좋았습니다. 요리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플레이팅까지 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그에 따라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으니 자기개발을 할 수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과정과 메뉴들이 있었지만 제 기억속에서 가장 맛있었으며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던 수업은 영셰프이며 요리는 치킨 꼬르동 블루였습니다. 함께 수강했던 형, 누나들과 친해지면서 서로 맛도 보고 피드백도 해주면서 더 재밌고 의미있던 것 같았습니다.
수강 전에는 요리에 대해 아직 할 수있는 것이 적어서 두려웠는데 취미반과 영셰프반을 병행하면서 수강하니까 그 두려움도 없어지고 전에 비해 칼질이 늘어서 스스로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지금처럼만 좋은 수업 쭉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