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부산지점 박정민입니다.
처음 상담하러 갔다가 생각보다 많은 컨텐츠가 있고 커리큘럼도 되게 잘 짜여져 있어서 다니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다 싶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점들이 다 다를 것 같은데 저는 어떤 일이든지 제대로 갖춰져 있는 공간에서 하는 게 더 편하고 재밌어서 그런 기본적인 것들을 생각했을 때 코요아를 선택했을 때 제가 원하는 점을 충족시켜줄 것 같았습니다!
우선 영셰프를 다니는데! 제 또래 아이들이라 되게 못 어울리면 어떡하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생각보다 다들 너무 착하고 정리가 다 끝나면 도와주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코요아를 수강하실 수강생분들께 추천하는 강좌는 역시! 영셰프인 것 같아요! 요리를 잘 못하시거나 평소 요리를 한다는 게 어려우신 분들한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집에서 평소에 절대 하지 않던 요리를 하게 바뀐 것 같아요. 가족들도 학원을 다니고 나서 요리를 해달라고도 하고 열심히 요리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요리를 배운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수강생들한테 좋은 에너지를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습을 유지하는게 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