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제과제빵 수업을 수강한 박지우입니다.
비슷한 나이의 또래들만 함께 수강 할 수 있는 영파티쉐 수업이 있단 부분이 정말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과 친해지고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게 부모님과 이야기하지 못하는 부분을 많이 공유하고 의지했던 것 같아요
수업정원이 적어서 같은 반 친구들끼리 똘똘뭉쳐서 여러 자격증수업을 다 함께 수업했던 것 들이 좋았습니다! 알바하느라 평일/주말 시간이 애매했는데 시간이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이구요!
경험이 없었고,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어요. 그 부분을 멘토님 및 영파티쉐 수업에서 친해진 친구들이 멘탈적으로도 많은 자신감을 준 것 같아요.
하고싶지만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클 것 같아요. 그래도 도전없이는 후회도 없으니, 꼭! 도전해보세요. 저도 시험만 열번 가까이 본 것 같아요.
항상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