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라는 새로운 꿈이 생겨 자격증을 따기위해 학원을 찾아보던 중에 네이버에서 가장위에 뜨고 평점도 좋아 친구와 상담을 받고 맘에들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바리스타 라는 새로운 꿈이 생겨 자격증을 따기위해 학원을 찾아보던 중에 네이버에서 가장위에 뜨고 평점도 좋아 친구와 상담을 받고 맘에들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형부터 흰색 검은색의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아 음식을 만드는 곳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게하고 그리고 이름에서 나오는 믿음이 있습니다
가격이 좀 걱정이었는데 할인도 많이 하고 해서 그렇게 엄청 부담이 되진 않았습니다.
강사님들의 가르침이나 실력이 좋아서 실력이 빠르게 늘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다들 착하시고 장난도 많이 쳐 많이 친해지게 되었고 나중에 또 커피를 배울게 있다면 다시 다니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 자리에 있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