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쉐프를 꿈꾸고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 고등학생 김대훈입니다.
항상 요리를 하고 싶다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있어서 생각을 거듭하다가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학원의 시스템이나 내세우는 장점이나 시설을 중요하게 보고 선택했습니다.
수강생 한명한명씩 케어해주면서 상담해주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쉐프를 추천합니다.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라면 더더욱!!
어디가서 자신있게 요리 할수 있다고 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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