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시작해보니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시작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리를 처음 배울 때는 정말 막막했는데 친절한 상담과 수업으로 첫 걸음을 잘 할 수 있었다는 점과 수업에서 재료를 아끼지도 않고 배움의 열정이 있으면 게속 성장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 할 때는 요리가 어려웠지만 영쉐프를 통해 기본적인 재료 손질 및, 조리방법, 재료준비 등을 잘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즐겁게 요리를 배우고 성장하는 점이 저에게는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계적인 수업들과 좋은 재료, 다양한 장비, 친절하고 좋은 선생님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내가 과연 지금 해도 괜찮을까? 너무 늦은건 아닐까?라는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시작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역시 비용적인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알찬 수업 내용과 퀄리티 덕에 그런 고민은 바로 해결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과연 내가 이걸 해도 되는걸까? 이게 맞는 길일까? 라는 고민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요리를 좋아하고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모든 쌤들이 착하고 친절하셔서 재밌게 수업느낌이 아니라 취미활동을 하는 느낌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운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그저 하라는 대로 하면서 배우는 공부와는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내가 배우고 싶은걸 배우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느꼈고 요리는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주말 기능사 수업이 조금 타이트하고 어려웠었는데 이번에 개선이 된다고 하니 더 이상 바라는 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