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것을 알아갈 때까지 열심히 옆에서 의지 해주시고 멘탈이 흔들리지 않게 관리해주신 점에서 감사드리며 더욱더 성장된 모습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알바를 계기로 바리스타 GCS 1급 지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중3이 되서 꿈이 바리스타쪽으로 바뀌게 되서 그때부터 학원에서 수업을 들으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위치는 조금 멀었지만 멘토쌤과 강사님분들이 저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위치도 다니기 위해서는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멘토쌤과 강사님의 도움과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지 고려했던 것 같습니다.
수업을 매번 들으며 새로운 강사쌤과 수강생분들을 만나는데 첨에는 어색하고 서툴렀지만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GCS 로스팅 대회에서 금상을 탈 수 있게 만들어주신 조효민, 김정호 강사님, 조수진 멘토쌤에게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어려운 것을 알아갈 때까지 열심히 옆에서 의지 해주시고 멘탈이 흔들리지 않게 관리해주신 점에서 감사드리며 더욱더 성장된 모습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커피 쪽으로 깊숙히 빠지고 알아가고 싶으시다면
로스팅 수업을 추천드리고 실력과 경험을 쌓고싶으시다면 대회반을 강력 추천드릴게요!
커피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게되고 로스팅에서부터 전반적인 실력과 경험이 쌓아져가고 있습니다.
이미 너무 만족스럽고 다니길 잘했다는 만족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업이 나오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